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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뷰/레시피] 추운 날씨에 딱! 달콤하고 부드러운 '늙은호박죽' 초간단 만들기

lubte 2026. 1. 29. 0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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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되었습니다.

 

안녕하세요! 오늘은 겨울철 별미이자 건강식으로 최고인 늙은호박죽 조리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. 🎃

시장에서 커다란 늙은호박 한 통을 데려왔는데, 색깔부터가 벌써 건강해지는 기분이죠? 손질은 조금 번거로워도 한 솥 끓여두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호박죽,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!


🛒 준비물 (재료 소개)

  • 메인 재료: 늙은호박 (손질 후 약 1kg 기준)
  • 농도 조절: 찹쌀가루 1컵 (종이컵 기준)
  • 맛내기: 설탕 3~4큰술, 소금
  • 취향 존중: 삶은 팥이나 새알심 (있으면 더 좋아요!)

👩‍🍳 조리 과정 리뷰

1. 호박 손질하기 (가장 큰 고비!) 늙은호박은 껍질이 딱딱해서 조심해야 해요. 등선에 따라 칼을 넣어 조각낸 뒤, 숟가락으로 속을 파내고 감자 채칼이나 칼로 껍질을 벗겨줍니다.

Tip: 전자레인지에 3~5분 정도 살짝 돌리면 껍질 벗기기가 훨씬 수월해요!

 

늙은호박 하나를 전부 이 정도 크기로 자르고 껍질을 제거했어요

 

호박껍질로 난리난 싱크대

 

속 긁어낸 거는 씨만 발라내서 보관합니다. 국 끓일 때 쓰거나 말려서 차 우려내면 좋대요~

 

2. 푹 삶아주기 적당한 크기로 썬 호박을 냄비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줍니다. 호박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20분 정도 푹 삶아주세요. 주걱으로 눌렀을 때 슥- 으깨지면 합격!

 

이렇게 물 살짝 붓고 호박이 으깨질 때까지 끓여요

 

3. 부드럽게 블렌딩 핸드블렌더를 사용해 곱게 갈아줍니다. 입자가 살짝 씹히는 걸 좋아하신다면 주걱으로 으깨기만 해도 충분해요. 저는 주걱으로 으깨줬는데, 개인적으로 입자가 살짝 보이는 게 더 식감이 좋게 보이더라고요. ✨

 

이렇게 으깨줍니다.
계속 하다보면 점점 이렇게 돼요~

 

4. 찹쌀가루로 농도 맞추기 찹쌀가루를 찬물에 풀어서 조금씩 부어주며 저어주세요. 이때부터는 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는 정성이 필요합니다.

 

찹쌀가루 한스푼 이정도로 퍼서 3숟갈 넣었어요. 늙은호박 한통 다 한번에 조리 하신다면 참고하시길요~!

 

솔솔 흩뿌려줍니다.

 

5. 간 맞추고 마무리 설탕과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. 소금을 살짝 넣어야 단맛이 확 살아나는 거 다들 아시죠?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면 완성입니다!

 


😋 시식평 및 총평

드뎌 완성!

 

한 입 먹자마자 "그래, 이 맛이지!" 소리가 절로 나와요. 파는 죽보다 훨씬 진하고,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호박 본연의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

  • 맛: ⭐⭐⭐⭐⭐ (설탕 조절로 취향 저격 가능)
  • 난이도: ⭐⭐⭐ (껍질 까기만 넘기면 쉬워요!)
  • 가성비: ⭐⭐⭐⭐⭐ (호박 한 통으로 온 가족 파티 가능)

아침 대용으로도 좋고,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먹으면 기운이 확 나는 늙은호박죽!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. 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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